전력공학 보호계전기, 전기공사기사에서 이렇게 물어본다
보호계전기, 왜 이렇게 헷갈릴까?
2024년 2회차 시험을 앞두고 전력공학 전체를 훑다가 보호계전기 단원에서 진짜 멘탈이 흔들렸던 기억이 있어요. 종류는 OCR, GR, OVR, UVR, DR까지 너무 많고, 영문 약자도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어떤 게 어떤 건지 머릿속에서 계속 섞이더라고요. 특히 CT비를 이용한 동작 전류 계산은 공식을 외워도 문제가 살짝 바뀌면 또 틀리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.
전기공사기사 시험에서 보호계전기 문제는 전력공학 과목에서 매 회차 2~4문제씩 꾸준히 출제돼요. 단순한 암기 문제도 있지만, CT·PT비를 이용한 설정값 계산이나 계전기를 실무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. 이 글에서는 출제 유형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대비 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.
① 보호계전기 종류와 동작 조건 한눈에 정리
② CT·PT비 계산 완전 공략
③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과 함정
④ 실전 계산기로 바로 연습
내 상황에 맞는 학습 전략 선택
보호계전기는 종류표 → 동작원리 → 계산 연습 순으로 3단계로 공부하세요. 처음부터 계산에 뛰어들면 개념이 흔들려요. 1일차에 종류별 표를 만들고, 2일차에 CT비·PT비 공식 숙지, 3일차에 기출 계산 문제 10문항을 풀면 보호계전기 파트를 3일 만에 잡을 수 있어요.
시간이 부족하다면 과전류계전기(OCR)와 지락계전기(GR) 두 가지에 집중하세요. 이 두 계전기가 전체 보호계전기 문제의 60% 이상을 차지해요. 출퇴근 시간에 종류표를 외우고, 주말에 계산 문제 5~10문항 집중 풀이로 효율을 높이세요.
이전 시험에서 어느 유형에서 틀렸는지 먼저 분석하세요. CT비 계산에서 틀렸다면 공식 적용 순서를, 계전기 종류 선택 문제에서 틀렸다면 동작 조건 구분을 집중 보강해야 해요. 이 글의 인터랙티브 계산기와 자가진단 퀴즈를 활용해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세요.
핵심 개념 — 보호계전기 종류와 동작 원리
보호계전기는 전력 계통에서 이상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차단기를 동작시켜 설비와 인명을 보호하는 장치예요. 전기공사기사 시험에서는 각 계전기의 영문 약자, 동작 조건, 설치 위치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| 계전기 명칭 | 약자 | 동작 조건 | 주요 적용 | 출제 빈도 |
|---|---|---|---|---|
| 과전류계전기 | OCR | 설정값 이상의 전류 흐를 때 | 선로·변압기 보호 | ⭐⭐⭐⭐⭐ |
| 지락계전기 | GR | 지락 전류 검출 시 | 비접지 계통 지락 보호 | ⭐⭐⭐⭐⭐ |
| 과전압계전기 | OVR | 전압이 설정값 초과 시 | 발전기·변압기 보호 | ⭐⭐⭐⭐ |
| 부족전압계전기 | UVR | 전압이 설정값 미만 시 | 전동기 저전압 보호 | ⭐⭐⭐ |
| 방향계전기 | DR | 특정 방향의 전류·전력 | 루프 계통·병행 2회선 | ⭐⭐⭐ |
| 역전력계전기 | RPR | 전력이 역방향 흐를 때 | 발전기 역전력 보호 | ⭐⭐ |
| 거리계전기 | ZR | 임피던스가 설정값 이하 | 송전선로 보호 | ⭐⭐ |
| 차동계전기 | DIFF | 1·2차 전류 차이 발생 시 | 변압기·발전기 내부 고장 | ⭐⭐⭐ |
• Over = 초과 → OCR(전류 초과), OVR(전압 초과)
• Under = 부족 → UVR(전압 부족)
• Ground = 지락 → GR, OCGR
• Diff = 차이 → 차동계전기
• Z = 임피던스 → ZR(거리계전기)
기출 분석 — 최근 5년 출제 경향
최근 5년간 전기공사기사 전력공학에서 보호계전기 관련 문제가 어떻게 출제됐는지 살펴볼게요. 회차별로 2~4문제가 꾸준히 출제되고 있고, 특히 계산형 문제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입니다.
| 출제 유형 | 출제 비율 | 예시 문제 형태 | 난이도 |
|---|---|---|---|
| 계전기 종류 선택 | 35% | "이 상황에 적합한 보호계전기는?" | ★★☆ |
| 동작 조건 이해 | 25% | "OCR의 동작 조건으로 맞는 것은?" | ★★☆ |
| CT비 동작 전류 계산 | 25% | CT비 50/5, 설정 탭 150%일 때 동작전류는? | ★★★ |
| PT비·전압 계산 | 10% | PT비와 OVR 동작 전압 계산 | ★★★ |
| 계전기 적용 계통 판단 | 5% | 루프 계통에 필요한 계전기 선택 | ★★★★ |
계산 풀이 — CT·PT비와 설정값
보호계전기 계산 문제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건 CT비를 이용한 동작 전류 계산이에요. 공식 자체는 단순하지만, 적용 순서를 틀리면 답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순서를 정확히 익혀야 합니다.
CT 1차 동작전류 = CT 2차 동작전류 × CT비 (N₁/N₂)
예) CT 200/5A → 1차 정격 200A, 2차 정격 5A, CT비=40
예) 탭 150% 설정 → 계수 = 1.5
CT 2차 동작전류 = 5A × 1.5 = 7.5A
1차 동작전류 = 7.5A × 40 = 300A
🔧 OCR 동작 전류 계산기
PT비를 이용한 OVR 동작 전압
과전압계전기(OVR)는 PT(전압변성기)로 전압을 검출해요. 동작 전압 계산도 CT비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면 됩니다.
자주 틀리는 포인트 5가지
OCR = 전류(Current)가 초과할 때 동작, OVR = 전압(Voltage)이 초과할 때 동작. C와 V를 명확히 구분하세요. "과전류 → 전류계전기, 과전압 → 전압계전기"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.
CT 1차 동작전류 = 2차 동작전류 × CT비입니다. 반대로 나누는 실수가 굉장히 자주 나와요. "1차는 높으니까 2차에서 올라가는 방향 → 곱하기"로 기억하세요.
탭이 150%라면 계산 시 반드시 1.5를 곱해야 해요. 150을 그대로 쓰면 답이 100배 차이 나거든요. 계산 전에 %값을 소수로 변환하는 것을 첫 번째 확인 사항으로 삼으세요.
GR(지락계전기)은 주로 비접지 계통(22.9kV 배전계통)에서 지락을 검출하는 데 사용돼요. 접지 계통에서는 OCGR(지락 과전류계전기)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계통 접지 방식과 계전기를 연결해서 공부하세요.
차동계전기는 변압기, 발전기, 모선 등 내부 고장 보호에 사용해요. 선로 보호에는 거리계전기(ZR)를 씁니다. "내부 고장 = 차동, 선로 고장 = 거리"로 짝지어 외우세요.
🎯 자가진단 퀴즈 — 보호계전기 핵심 5문항
🔧 PT비 동작전압 계산기 (OVR)
합격 전략 — 보호계전기 공부법 로드맵
보호계전기 파트는 2주 집중 투자로 충분히 정복할 수 있어요. 아래 주차별 플랜을 따라가 보세요.
보호계전기 8가지 종류와 동작 조건을 표로 정리하고, OCR·GR·OVR·UVR 4가지를 집중 숙지. 플래시카드로 영문 약자 → 기능 즉답 훈련.
계산 공식 적용 연습 20문항, 기출 보호계전기 파트 집중 풀이. 이 글의 계산기로 실시간 확인.
5가지 자주 틀리는 포인트 재확인, 퀴즈 한 번 더 풀고 마무리.
·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기공사기사 출제기준 (2026)
· 전기공사기사 필기 전력공학 기출문제집 (2021~2025)
· 내선규정 (KEC, 2023 개정)
· 2026.04 — CT·PT비 계산기 인터랙티브 추가, OVR 계산기 추가
· 2026.01 — 최초 작성 (전기공사기사 2026 출제기준 기준)
FAQ — 수험생이 자주 묻는 질문
관련 글 — 함께 공부하면 좋은 내용
🎯 핵심 요약 — 오늘 반드시 기억할 것
- 보호계전기는 종류 암기(약자+동작조건)와 CT·PT비 계산이 핵심이에요.
- OCR·GR이 빈출 1·2위, OVR·DIFF가 그 다음 — 이 4가지를 먼저 정복하세요.
- 계산 문제는 ① CT비 확인 → ② 탭% 소수 변환 → ③ 2차 전류 → ④ 1차 전류 순서를 반드시 지키세요.
